안녕하세요, 위자디언 여러분! 위자드웍스 냥이입니다~ >_< 아이코, 위자드 스토리가 조금 잠잠했지요? 위자드팩토리를 준비하며 정신이 없었던 냥이가 이제서야 포스팅을 시작하네요 ㅠ_ㅠ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고 싶어 위자드웍스의 일상 생활들을 항상 조금씩 기록해두었지만 정작 소개는 못해드렸으니.. 흑흑... 앞으로는 더욱더 분발하겠습니다!! 충성!!) 자아~ 오늘은 11월 3일부터 4일까지 가평으로 워크샵을 떠났던 위자드 식구들의 이야기를 소개할께요~ ^_^ 짜잔~!! 1박2일동안 위자드 식구들의 발이 되어주었던 고마운 이동수단! 그랜드스타렉스!! ("어머나, 위자드웍스에는 이렇게 큰~ 차도 있나요?" 라고 궁금해 할 분들이 계실까요? 네~ 그렇습니다! 렌터카이지요... 위자드 식구들은 대중교통을 애용한답니..
안녕하세요 위자디언 여러분! 위자드웍스입니다 :D 한동안 위자드스토리가 잠잠했지요? 블로그가 조용했던 긴~시간 동안 위자드웍스 모든 멤버들은 눈코 뜰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느라 블로깅할 틈도 없었답니다. 흑흑 이제부터는 최근에 있었던 하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멤버들이 조금 충원된 만큼, 블로깅도 잊지 않고 꾸~준히 올려 위자드의 따끈따끈한 소식들을 우리 위자디언 여러분과 가감없이 나눠가도록 하겠습니다! 채용 이야기가 나와서 말이지만 조만간 위자드웍스의 새로운 가족들도 스토리 블로그를 통해 한 분씩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최근 비정상적인 남초를 자랑하던 위자드웍스가 다시 적절한 성비를 유지하게 되었다는 소식도 있지요 ^^;) 기대해 주세요옷~! 각설하고, 오늘은 지난 8월 29일에 열렸던 서울..
안녕하세요. 위자드웍스 R&D팀의 조영운입니다. ^^ 요즘 무척이나 날씨가 좋죠? 이 좋은 봄날에도 위자드웍스 마법사들은 W의 정식 오픈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러나!!! 오늘은 저녁을 먹기 전 모두 퇴근을 하고, 할 일 없는(?) 세 남자만 모여서 저녁을 먹었지요. (어찌나 조촐하던지...) 저녁을 먹고 잠시 밖에 나가서 커피를 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산책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조~오~기 보이는 전파천문대에 한번 가보지 않겠냐는 거였죠.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OK!!! 카메라를 들고 나섰답니다. 위자드웍스 사무실은 연대 정문... 전파천문대는 훨~씬~ 안쪽에 있어요~ 시험기간이라 밤인데도, 학교에는 많은 학생들이 있더군요.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도 있고, 열심히 운동중..
안녕하세요~ 이 글을 통해 여러분께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마지막 이야기를 들려드리게 된 Rose입니다. ㅜㅜ 호그와트 이야기를 연재하며 어떻게해야 우리들의 이야기를 조금더 사실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까 많이 고민 했었는데요, 어째 잘 전달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빠르게 달려온 지난 3개월간의 추억들을 오롯이 되새겨보며 제게도, 그리고 함께한 호그와트 동기들에게도 큰 의미가 있는 연재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스토리 블로그에서 글을 읽는 독자 여러분께도 저희 호그와트 마법사들의 추억과 열정이 조금이나마 전달될 수 있었기길 바라며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마지막 여정인 수료식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D 8주간 마케팅 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20여명의 자랑스런 호그와트 마법학교 수료자들은 회사 측에..
앞서 워크샵 포스트에 이어지는 짤막한 에피소드입니다. ^^ 모두들 전날의 첫 보드 체험 때문에 팔다리 어깨 무릎 팔 등등 안쑤시는 곳이 없어 힘들었는데요, 그럼에도 1박 2일이라는 시간이 너무나 금새 지나가 무척이나 아쉬워 했답니다. 떠나는 고한역에서의 재미난 사진들도 함께 하실까요? 평소 이런 사진을 찍고 싶었다던 호그와트 레번클로 조장 민우군! 기차가 곧... 출발할 것 같습니다(?).... 심슨님의 환상적인 헐리우드 액션! ㅋㅋㅋ 미스타표님도 지못미;; 역내를 배외하던 강아지 한마리가 저희를 반기며 다가왔습니다. ^^ 입이 고급입니다.. 거들떠 보지도 않네요;; 그러는사이 두 분에겐 무슨 일이.. ㄷㄷ 이런저런 컨셉 사진 촬영을 마치고 기차 출발 전, 워크샵의 아쉬움을 한 장의 추억으로 남기기 위해..
안녕하세요. Rose입니다. :D 지금까지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즐거웠던 행사들에 대해 소개해 드렸답니다. 하지만 저희들은 다름아닌 대학생 마케터이지 않습니까! 위자드닷컴을 알리기 위해 뭉친 새내기 마법사들인만큼 무엇보다 저희들의 마케팅 활동이 궁금하실텐데요, 지금부턴 저희들의 마케팅 활동기를 들려드릴게요. 호그와트 마법학교 학생들이 4개의 기숙사로 나뉘어져 마케팅 활동을 한다는 사실은 이제 다 알고 계시죠? ^ㅇ^ 각 팀들은 3주에 걸쳐 마케팅 계획을 짜는 시간을 가졌어요. 한 주에 2~4번씩 각기 다른 전공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끼리 모여 서로의 기발한 생각을 존중하며 마케팅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그리고 매주 목요일에 다 같이 모여 팀 별로 발표를 했어요. 매주 발표가 있을 때마다 대표님과 마케팅팀장님..
안녕하세요. 위자드웍스 인기쟁이(?) 에그입니다. +_+ 지난 3월 2일. 저희 위자드웍스 식구들은 서울에서 무려 5시간이나 기차를 타야 닿을 수 있는 하이원리조트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마침 시즌 오프로 정상가의 75% 할인 패키지가 나왔기 때문이지요 ㅋㅋㅋ 그 정도 할인이라면 5시간 아니라 10시간이어도 기꺼이 다녀올 수 있습니다. 후후.. 어쨌든 이사도 새로 했고, 겨울의 끝을 장식하기 위해 해발 1350미터 눈꽃 세상으로 다녀 왔습니다. 이번 워크샵의 모든 준비와 이틀동안 먹을 음식을 홀로 쇼핑하시느라 고생하신 범섭옹께 이 포스팅을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_ _) 혹 형수님께서 보신다면 혼이 날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 부려먹는다고;; ㅎㄷㄷ 보시는 것처럼 이틀 동안 먹을 음식의 양이....
안녕하세요 마법가족 여러분! 위자드웍스입니다. :D 오늘 특별히 '마법가족'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여러분을 불러본 것은 이 곳 스토리 블로그는 위자드웍스의 전/현직 멤버들, 그리고 위자드웍스의 대학생 마케터 그룹인 호그와트 마법학교 학생들, 그리고 위자드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위자디언 여러분들을 중심으로 애독하고 계시기 때문에 특별히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한 번 사랑스럽게(!) 불러 보았습니다. *^^* 오늘 이렇게 들뜬 인사로 포스팅을 시작하는 이유는 바로 위자드웍스의 새로운 사무실 입성기를 전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0^ 벌써 위자드가 부푼 꿈을 안고 출발한지 2년 여가 되었는데요, 아주 작은 골방에서 시작해 거의 매일 밤을 새우다시피하며 부단히도 애를 써 온 결과 드디어 작게나마 보다 쾌적한 사무실..
안녕하세요! 이제 며칠 후면 인턴 기간이 끝나는 서운한 Rose입니다 ㅠㅠ 2007년 12월 27일, 위자드 식구들과 호그와트 친구들은 즐거운 송년파티를 가졌습니다. 행사 시작 전부터 송년파티를 준비할 자원 봉사자들을 모집했습니다. 마케팅 팀장님의 지휘 아래 파티를 준비했던 슬리데린 친구들, 송년회가 다가오기 몇 일 전부터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각종 섭외 행사와 파티장 실내 디자인을 기획하느라 수고를 아끼지 않은 슬리데린 기숙사(호그와트에서는 영화에서처럼 네 개 기숙사로 나뉘어 서로 치열하게 경쟁하며 마지막에 우승 팀을 뽑았답니다.) 친구들이 없었다면 이처럼 완벽한 파티가 이루어지지 못했을 거예요. :D 파티장 입구에 들어선 순간, 모두 탄성을 질렀답니다. 파스텔 빛깔의 풍선들로 가득 채워진 천정과 눈꽃..
안녕하세요 Rose입니다. ^^ 예상보다 지원자가 많이 몰리는 바람에 합격자 발표 시간이 늦춰져 신입생 모집 게시판에는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는 지원자들의 문의글이 쇄도했습니다. 지원자들이 더욱 초조해하며 결과를 기다리던 찰나에 합격자 발표가 났어요. 합격하신 분들은 감사하다는 말을 되풀이하며 벅차오르는 기쁨을 표현했고 아쉽게 탈락하신 분들은 호그와트 2기 모집을 기약하며 합격하신 분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습니다. 저는 제가 예뻐서(*_*) 뽑힌 줄 알았는데 ☞☜ 알고 보니 지원자 분들이 모두 훌륭했던 만큼 엄격한 선발 기준에 의해서 합격자가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면접 평가에서는 좌중을 이끌어갈 자신감이 있는지, 집단 의견에 수긍하고 맡은 바 성실히 일을 수행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하였고 단체 퍼포..
안녕하세요 :D 저는 위자드웍스 대학생 마케터 프로그램인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1기 활동을 마치고 요즘 자랑스런 위자드웍스의 인턴사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강윤미(Rose)라고 합니다. 마케팅과 웹2.0에 대한 단순한 호기심으로 마케터 프로그램에 지원했던 제게 소중한 경험과 잊지 못할 추억, 그리고 많은 깨달음을 주었던 호그와트 마법학교! 제 기억 속에만 담아두기엔 너무 아쉬워 마음속에 꽁꽁 싸매어 놓았던 호그와트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보려 합니다. 유용한 웹사이트를 알고 회사 분위기를 느끼고 마케팅을 배우려고 시작한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전 사람을 알고 사람을 느끼고 사람을 배웠습니다. 호그와트가 아니었으면 불가능했을 일이지요. :D 지금부터 저에게 큰 선물을 안겨준 호그와트 이야기 속으로 함께 빠져보실까..
위자드의 대학생 마케터 호그와트와 위자드 식구들이 일요일 아침에 모여 축구시합을 했습니다. 소림축구 지환님의 제의에 축구 잘 한다고 말씀하시는 ^^, 민호님 축구 진짜 잘 하는 승우님 축구도 패션임을 보여주는 현규님 팔짱 끼고도 축구를 할 수 있음을 알려준 효완님 물 떠오려고 하니 축구 끝난 혜지님 축구의 참맛은 뒤풀이, 윤경님 이렇게 7명의 호그와트와 주머니에 손넣고 상대방 공을 뺏아 전의를 상실케 하는 건방축구 심플님 얼음판, 눈판 축구의 달인 재석님 3번의 알까기로 상대팀의 사기를 올려주고 공격수로 쫓겨난 크브브님 우리가 맘놓고 축구할 수 있게 홀로 사무실을 지켜주신 키트리님 이렇게 4명의 위자디언이 모였습니다. 골든볼을 넣어도 끝나지 않는 네버엔딩 게임~ 결국 유례없는 골든볼 듀스 끝에 위자드+호..
지난 27일 위자드웍스와 호그와트 학생들의 송년회가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로 많이 가까워지고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럼 이제 위자드웍스와 호그와트의 송년회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 사실 저 풍선들은 일부분입니다. 사실 그보다는 더 많이 준비가 되었는데요... 저 풍선들을 준비하느라 입이 부었다는 자봉(자원봉사)이들의 뒷담화가.... 벌써부터 많이 즐거웠나 봅니다. 흥겨워~ 흥겨워~?? 각자가 준비해온 음식들을 모아 나눠 먹는 즐거움.. ^^ 사실 제필형님이 왜 저러고 있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민감한 후각 때문에?? 그래도 제필형님은 즐거우셨습니다. ^_________^) 구여우신 제필형님..+_+ 그리고 호그와트에는 훈남 훈녀들이 많죠... 무언가 주방에서 열심히 준..
지난 29일. 저희 위자드 마법사들은 아침부터 삼성동 코엑스에 모였습니다. 각자의 님부스 2000을 타고~ 모였으면 좋아겠지만 지옥철을 타고 모였습니다. ㅎㄷㄷㄷ 그리고 필요한 마법 도구들을 설치했습니다. 근데 생각처럼 잘 안되나 봅니다. 절대 고장을 낸건 아니구요.;;;; ㄷㄷㄷ 설치가 끝나고 나름 흐믓하게 ^__________________^ 하지만 마지막까지 확인을 하시는 영운형님. (듬직합니다. +_+) 그리고 초보마법사 속성코스를 빠르게 습득하고 계시는 범섭형님. 함께 해요~~ 형님!! 그리고 준비한 멘트를 날려주시는 심슨님. 이해하시는 범섭형님이 더 놀랍습니다. 짧은 시간이었기에 많은 것을 알려드리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WZDAPI를 알릴 수 있는 기회였고 많은 호응도 얻을 수 있..
드디어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제필형님의 집 자랑. 정상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의 모습입니다. 좀더 날씨가 맑았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올라가는 길도 힘들었지만 내려가는 일 또한 만만하지 않았습니다. 내려오는 중턱에서 다시 한 번 더 단체사진. 이런저런 고난을 이겨내고 드디어 동문에 도착했습니다. 동문 입구를 지나, 캠퍼스의 벤치에 앉아 좀 쉬어갔습니다. 몸은 좀 힘이 들었지만 모처럼 상쾌한 공기를 마셔 리프레쉬를 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개발하며 짬짬이 몸도 좀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 (이대로 가다가는..ㄷㄷㄷ)
그동안 운동량이 거의 없음을 걱정하던 대표님이 특단의 조치로 뒷산(?)을 오르자고 하였습니다. 평소에는 잘 안보이지만 날씨가 좋은 날에는 저~ 멀리 개성 공단까지 보인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극찬을 아끼지 않던 산이었는데요. 사실 믿는 사람은 대표님뿐인 것 같습니다;; 공학원을 나와 열심히 뒷산으로~~ 고고씽~~ 가면서 연세대 이곳 저곳을 안내해주시는 키트리님.. 아직까지 모두들 즐거워 보입니다. 특히 제필형님이 많이 즐거워 하시네요. 등산로 입구 도착. 이제 시작입니다. 산 중턱(?)에 간단한 운동 시설들이 있었습니다. 자신의 유연함을 자랑하는 제필형님.. 하지만 다들 반응이;;;; 대표님;;;; 다시 출발~~ 평소 운동 부족입니다. 가파른 오르막을 넘어 잠시 쉬는 중입니다. 아직 개성이 보인다고 생각..
워크샵 첫날은 미처 사진으로 남기지 못했지만 마피아 게임을 새벽 시간까지 하고 잠들었답니다. 여하튼 둘째날이 밝았고 슬슬 돌아갈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추억을 남기기 위해 사진도 찰칵... 모두들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펜션을 나왔습니다.(?) 버스 기다리는 중... 다들 많이 피곤했나봅니다. 하지만 아직 기운 넘치는(?) 분들... 도착한 신촌에는 연고전.고연전이 한창이더군요. 다행이 아무런 사고 없이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근데 다들 누가 뭐라 하지 않았음에도 사무실로 와버렸네요....
후기라고 하기에는 사실 좀 많이 늦었습니다만 지난 10월 4일부터 5일까지 저희 위자드웍스에서는 양수리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일이 있어 먼저 가신 광민님과 사진을 찍고 있던 저와 영운형님은 함께 찍지 못해;;; 민망한 사진을 대신합니다. 첫날 생각보다 늦게 출발하여 양수리에 도착하니 이미 날이 어두워졌습니다.ㅡㅠ 우선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1박 2일동안 먹을 음식들을 샀는데요. 맞은편 하나로마트 보다 주차된 차가 더 많았던 OK 마트에서 장을 봤습니다. 약간은 넉넉하게 준비한 음식들을 보며 다들 한마디씩...;; 그리고 장을 보기위해 안으로 들어간 사람들의 짐을 지키고 있는 심플님과 장을 보고 므흣해 하는 심슨님. 장을 다~ 보고 펜션으로 고고씽~ 펜션에 도착하고 들어갔을 때 저희는 정말 입을 다물 ..
사무실을 정리와 청소를 하면서 준비했던 채용설명회를 마쳤습니다. 멋진 장소도 설명을 위한 자료도 없지만 정말 있는 그대로 솔직한 저희 모습을 보여 드렸습니다. 미리 준비한 의자가 남지 않을 만큼 많은 분들의 사무실에 찾아와 주셨습니다. 채용설명회를 마치고 장소를 옮겨 삼겹살과 함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음식들이 나오고 채용설명회에 오신 분들과 함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채용설명회에서 미처 보여드리지 못했던 위자드웍스 식구들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드리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많이 친해질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습니다. 삼겹살 토크를 마치고 2차에서는 그동안 고생하신 삼바님 송별회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군복무)으로 위자드웍스를 당분간 떠나셔야 하는게 너무나 슬픕니다. ㅡ..
안녕하세요. 뒤늦게 위자디언 식구들과 함께 한 신참내기 에그입니다. egg라고 쓰기도 하구요. ^^. 들어오자마자 버닝을 하느라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짧은 신고식(?)과 함께 그동안 위자디언 식구들이 위자드닷컴 -두번째이야기를 위해 달려왔던 이야기를 남겨봅니다. 9월 19일이라는 오픈일을 위해서 열심히 달려야 했습니다. 그래서 저녁 먹는 시간이 아까워(?) 피자를 시켜먹거나 사무실로 도시락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물론 때론 충전의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밤을 지새우다 배가 고파지면 야식으로 출출해진 배를 채우며 짧지만 달콤한 휴식 시간을 갖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특별히(?) 주문한 텐트를 사무실 한쪽에 열심히 설치하고 나름대로 편안하고 따뜻한 공간을 마련하여 지친 몸을 쉴 수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
안녕하세요. 위자드웍스 조영운입니다. 지난 몇일동안 우리가 만드는 포털, 위자드닷컴 - 두번째 이야기 오픈을 위해 미친듯이 달렸습니다. 그동안의 시간을 몇장의 사진으로나마 기록해봅니다. 매일 이어지는 밤샘 작업... 피곤한 몸을 음료수 한잔으로 달래봅니다... 그렇게 밤새 달리다, 지친 몸을 달래기 위해 밖에 나와보면 거의 모든 불은 꺼져 있고, 돌아다니는 사람도 없는 적막함만 느껴집니다. 얼마전에 설치한 텐트안에서 피곤한 몸을 달래기 위해 잠시 휴식도 취해봅니다. 그렇게 몇일을 정신없이 달렸더니, 드디어 오픈하는 날 아침이 밝아옵니다. 6시...7시... 오픈 시간은 점점 다가오고... 8시...9시... 그동안 테스트하면서 나타나지 않았던 문제들이 하나씩 터져나오고... 10시... 11시... 너무..
안녕하세요. 위자드웍스에 새롭게 합류한지 한달이 쬐금(?) 넘은 조영운입니다. WZD.COM 2.0 오픈을 앞두고 모든 직원들이 한창 버닝중입니다. 이렇게 버닝중인 직원들이 편하게 일을 할 수 있도록 몇가지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그 중 한가지... "집중업무기간 중 사내 복지 혜택 안내" ... 3. 간의 침구 마련 이 기간 동안은 사무실 내 취침이 가능하도록 간의 침구를 마련해 드릴 계획입니다. 현재 창고에 가있는 소파를 꺼내 오고 추가로 2인용 텐트(?) 2조를 저렴하게(만원-_-) 구입하였습니다. 제 예상으로는 총 5인이 나름대로 쾌적하게(?) 취침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의외로 베개는 텐트보다 비싸-_- 각자 집에서 공수해 오실 것을 추천 드립니다. ^^;) ... -위자드웍스 ..
안녕하세요, 저는 simple입니다~ 숙진님이 좋은 말만 적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단점까지 적었다면 큰일날 뻔 했습니다!! 저는 칭찬릴레이의 바통을 이어받아 칭찬할 사람을 고르다가 시스템팀 광민님을 칭찬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칭찬할 것이 참 많은 분이시거든요! 든든하고 편안하고 유머러스하신 광민님- 한 번 만나보실까요?! 광민님은 담당하시는 서버관리에 있어서 참 탁월한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서버엔지니어라는 역할이 평소엔 잘 드러나지가 않아서 '잘해야 본전'인 힘든 일임에도 불구하고, 불평 하나 없이 든든하게 위자드의 서버를 지켜주시고 계십니다. 보안에 아주 철저하셔서 나도 모르게 조심스럽게 제 계정을 관리하게 된다니까요~ 서버 비밀번호는 대표님도 모르신답니다. ^^;; 그리고 사내 ..
안녕하세요... ^^;;; 따사로운 봄햇살에 들뜬 마음을 담아 위자드비하인스토리를 오픈하였습니다. ^(^~~~ 실은... 미스타표님께서 마련한 디카(FinePix F11)를 그냥 두기 뭐해서리 마련했다고 해야 할까요? ㅋㅋ 파란 하늘과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에 겨우내 움츠렸던 어깨가 쫘~~악 펴지네요. *^^* 신촌골 잔디밭에 돗자리펴고 자장면과 군만두를 먹는 모습도 눈에 띄는데... 이제 막 입학한 새내기들의 모습이 마치 새싹 같은 모습입니다. ^____^~~~ 이제 더욱 화창한 봄날이 펼쳐질텐데... 위자드비하인스토리도 재미난 이야기들로 가득 채울 예정입니다. 기대하세요. 봄날이 가기 전에 만족 시켜 드릴께요.^^;;; ————————————————————————————— 이 글을 작성한 저는 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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