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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뒤늦게 위자디언 식구들과 함께 한 신참내기 에그입니다. egg라고 쓰기도 하구요. ^^. 들어오자마자 버닝을 하느라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짧은 신고식(?)과 함께 그동안 위자디언 식구들이 위자드닷컴 -두번째이야기를 위해 달려왔던 이야기를 남겨봅니다.

9월 19일이라는 오픈일을 위해서 열심히 달려야 했습니다.
그래서 저녁 먹는 시간이 아까워(?) 피자를 시켜먹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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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로 도시락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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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때론 충전의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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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지새우다 배가 고파지면 야식으로 출출해진 배를 채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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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달콤한 휴식 시간을 갖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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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특별히(?) 주문한 텐트를 사무실 한쪽에 열심히 설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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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편안하고 따뜻한 공간을 마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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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몸을 쉴 수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흔적만 남아있습니다.;;

타우린 2000mg의 박카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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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을 달래줄 야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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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위자디언 식구들은 "위자드닷컴 두번째 이야기" 를 준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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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지만 열정과 집념이 있었기 때문에 달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