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자드웍스 공식 블로그

안녕하세요 ^^ 위자디언 여러분! '나만의 시작페이지'의 기치를 들고 지난 2006년 8월 14일 런칭한 위자드닷컴(http://wzd.com)이 오늘로서 첫 돌을 맞았습니다. *^^* 진작에 공지를 올렸어야 했는데 오늘 하루종일 사무실이 '1주년'이라는 사실에 들썩들썩(!)하여 이제야 소개를 드립니다! ㅠ_ㅠ 지난 일 년간 하루도 빠짐 없이 위자드닷컴을 시작페이지로 사용해 주신 분, 가끔이라도 들러 유용한 정보 얻고 돌아가신 분 등 4만여 명의 위자디언들이 위자드닷컴을 사랑해 주셨습니다. 이 분들에 계셨기에 아무 것도 가진 것 없이 시작한 다락방 벤처가 불과 일 년여 만에 포털의 정보 독점 구조를 깨고 위젯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원대한 꿈을 꿀 수 있는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기쁜 칭찬과 따끔..

안녕하세요 ^^ 저희 위자드웍스에서 위자드닷컴(http://wzd.com) 서비스를 런칭한지 오는 8월 14일을 기해 만 1주년을 맞이합니다. 1주년을 기념하여 앞으로 매주 한 두 편씩, 위자드웍스 멤버들이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바라본 위자드닷컴 개발과 그 난제들, 그리고 결국 찾아낸 해결방안들을 소개하는 작은 연재를 시작합니다. 연재 기간 내내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의 댓글(!)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 말하자면 나에게는 약간의 핸디캡이 있다. IT 벤처의 대표로서 개발자 출신이 아니라는 것이다. 지난 일 년간 만난 많은 벤처기업들의 공통점은 거의 대부분 공학도 출신의 대표를 두었다는 것이다. 나는 그 분들..

아래 글은 위자드웍스 디자인팀장 simple님이 개인 블로그에 올린 내용입니다. 좋은 내용을 보다 많은 위자디언 여러분과 공유하기 위하여 simple님의 허락을 얻어 공식 블로그로 옮겨봅니다. 위자드웍스에서 위자드닷컴 서비스를 시작한지 오는 8월 14일 부로 만 1주년을 맞이합니다. 1주년을 기념하여 앞으로 매주 한 두 편씩, 위자드웍스 멤버들이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바라본 위자드닷컴 개발과 그 난제들, 그리고 결국 찾아낸 해결방안들을 소개하는 작은 연재를 시작합니다. 연재 기간 내내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의 댓글(!)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 위자드웍스에서 근무한지 어언 1년이 넘었다. 2006년 7월 초에..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근무 환경을 굉장히 중시할텐데요, 점심 먹고 늘어져 바람을 쐬다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간만에 날씨가 참 좋아요. 바람도 살랑살랑~ 요근래는 언제나 기온, 습도 쌍으로 높아서 짜증이 절로 나는 날들의 연속이었죠?.. 흑흑) 꿈의 일터는 어떤 곳일까? 나와 같은 젊은 20대 처자에게 천국과도 같은 일터는 어디 있을까? 제가 지금부터 쓰는 이야기는 모처럼 맞은 좋은 날씨에 취해 '인생 뭐 있나'의 마음가짐으로 생각해 본 것으로써 저의 미래 계획이나 가치관과 그리 연관 없는 것으로 그냥 가볍게 받아들이시면 좋겠습니다. :) 저는 드라마, 특히 한국 드라마를 참으로 안 보는 편입니다. 두 편 가슴 졸이고 보고 나면 한 주를 또 기다려야 하는 시스템은 인내력이 심하게 ..

안녕하세요 위자디언 여러분! 위자드웍스입니다. ^^ 오늘부터 위자드웍스 2007년도 3/4분기 공개채용이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근 10개월 만에 처음으로 웹 기획자도 모시고 있답니다! 이번 채용에서는 JavaScript/PHP/JSP 개발자, UI디자이너, 웹 기획자, 경리 담당자 등 다양한 포지션에서 전방위(!)로 인재를 모시고 있사오니, 자세한 채용공고는 본 블로그 상단의 [동참하기]를 통해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번 채용의 인사말에서는 저희 위자드웍스의 설립 취지를 솔직하게 담아 보았습니다. 저희와 뜻이 맞는 대한민국 IT업계의 용기있는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참, 이번 3/4분기 공개채용의 서류 접수 마감은 2007년 8월..

안녕하세요 위자디언 여러분 ^^ 위자드웍스입니다. 오는 22일 자정부터 23일 오전 9시 까지 9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었던 시스템 점검 작업을 부득이하게 1-2주 가량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WZD.COM 1.0 버전은 원천적으로 OpenAPI를 적용하기가 불가능한 구조였기에 2.0 버전은 처음부터 새로 설계하여 개발에 착수하느라 개발 기간이 당초 예상보다 길어졌는데, 이 때문에 1.0 버전에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회원들의 계정 정보, 위젯 추가 정보, 배열 정보, 위젯 내 데이터 등을 모두 안전하게 마이그레이션 하는데 보다 충분한 시간을 두고 검증할 필요가 있다는 내부 회의 결과에 따라서 이미 공지를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그랜드 오픈 일정을 약간 더 지연하게 되었습니다. 위자드닷컴을 운영하는 위..

안녕하세요 위자디언 여러분 ^0^ 위자드웍스입니다. 오늘은 햇살이 정말 뜨거웠지요? 초복과 장마도 모두 지나가고 이제 본격적인 한여름인 모양입니다. :D 뜨거운 햇살처럼 싱그럽게 타오르고 있는 위자드웍스 멤버들의 진지한 열정 속에 지난 6월 초 처음 세상의 빛을 본 갓난아기, WZD.COM 2.0 버전도 이제 본격적인 손님 맞이 채비에 분주합니다. 지난 6월 4일 처음 오픈 베타를 선보인 이후로 많은 위자디언 여러분께서 다양한 분야에 걸친 피드백을 해주셨고, 이를 통해 앞으로 위자드닷컴이 어느 부분을 보완하고 어떤 기능을 추가해야 하는지, 나아가 어떤 서비스가 되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지면을 빌어 다시금 WZD.COM 2.0 버전에 관심을 갖고 많은 조언을 보내주신 위자디언 여러분께 깊은..

어제 오후였어요. 여느 때와 다름없이 모든 직원이 각자 자리에 앉아 아~주 열심히 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여름이라 그런지 일이 많아서 그런지 아무튼 조금씩 지쳐있었더랬지요. "택배 왔습니다~" 미스타표 님 앞으로 온 소포였는데요, 그 때 외근 중이셔서 책상 위에 곱게 받아 놓았지요. 조금의 시간이 흐른 후 미스타표 님이 등장했습니다. 소포를 보자마자 표정이 무척이나 환해지셨다지요. :D 에이콘출판사의 김희정 부사장님께서 손수 보내주신 선물이었습니다. 저번에 보내주신다고 하셨는데 진짜 보내주실 줄을 몰랐다고 하네요. 더욱 감동이었던 편지 한 장! 여기에 가만있을 위자드 식구들이 아니지요. 무한 감사의 마음을 어떻게 표시해야 하나 고민하다 우선 표정과 행동으로 보여드려야 겠다 결심했습니다! 표정 연기 뛰어..

6월 22일, 23일 이틀간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D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새로운 비젼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는데요, 진짜 그랬을까요? ㅋ 남들 다 가는 팬션촌을 피해보고자 정말 인터넷을 다 뒤집어서 결국 고기리 유원지 근처에 위치한 팬션을 잡았습니다. 다들 의심의 눈초리가 강했지만 인터넷에 예쁘게 나와있는 사진을 들이밀며 거의 협박 반으로 논란을 잠재우고 출발한 길이었습니다. (이쯤되면 펜션을 누가 정했는지 아시겠죠? :P) 다행히 비는 안왔지만 햇볕이 무진장 뜨겁게 내리쬐고 한 시간에 한 번 있는 버스는 오늘 내에는 오려는지 오지 않고.. 이래저래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모두 모였습니다. 특히 두 달 동안 동고동락하실 인턴 분들의 첫 자리인지라 어색한(?) 자기 소개 시간이 있었습니다. 두 시부터..

안녕하세요 위자디언 여러분^^ 위자드웍스입니다! 며칠전 동영상 인터뷰 전문 블로거(?) 나루터(http://podcast.co.kr)님께서 저희 위자드웍스 사무실에 급습하셨답니다. 미리 스크립트 한 장 주시지 않고, 편집도 전혀 가미되지 않는다는 나루터님의 원칙(!)하에 진행된 생생한 동영상 인터뷰에는 위자드웍스의 향후 방향성, 이번에 위자드웍스 부사장으로 승진한 z8님의 첫 인터뷰, 칸타빌레의 속도 개선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미스타표님의 가방 속엔 무엇이 들었나까지 생생한 이야기들이 들어있답니다. 물론 동영상을 쭈~욱 틀어보니 나루터님 블로그에 블로거 분들께서 올려주신 질문들에 대해 속시원한 대답이 되기는 부족할 것 같아 아쉬움이 남지만 가감없는 솔직한 이야기들이 담겨있다는 점에서 위자드웍스 공식 블..

젊음과 열정으로 똘똘 뭉친 벤처기업 위자드웍스에서는 대망의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나도 패기 하나만큼은 너희 못지 않다'고 믿는 거침없는 대학생들을 찾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거침없다 자부하는 대학생 딱 여섯명과 함께하는 위자드웍스 07' 하계 대학생 인턴 프로그램이 바로 그것입니다! 자, 그럼 아래 스펙을 보시고 '나 역시 거침없다' 생각하는 대학생 여러분께서는 지금 바로, 위자드웍스의 문을 거침없이!!! 두드려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0^ ==================================================================================== - 위자드웍스 07' 하계 대학생 인턴 모집 공고 *0* 모집대상 - 전국 4(2)년제 대학교 재학중인 대학생이라면 ..

위자디언 여러분 안녕하세요오~! 드디어 아주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 *^^* 오늘 오전 11시를 기해 위자드닷컴 2.0 칸타빌레 버전의 오픈 베타가 시작되었습니다. 접속 주소는 http://beta.wzd.com 입니다! 기왕이면 아래 내용을 모두 읽고 칸타빌레에 접속해 주세요~! 처음 칸타빌레의 이름을 지을 때는 날씨가 아주 쌀쌀한 11월 말이었는데, 여러분께 처음으로 칸타빌레의 수줍은 얼굴을 공개하는 오늘은 30도에 육박한다는 뜨거운 날이네요 ^^ 지난 2주간 숱하게 밤을 새며 달려왔는데 오늘만큼은 저희도 집에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자 그럼 칸타빌레의 변화와 향후 일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새로운 위자드닷컴에는 다음과 같은 스무가지의 크고 작은 변화들이 있었습니다...

의 오픈베타가 알려진 바와 같이 내일(4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됩니다. 이와 관련된 보도자료 전문과 칸타빌레 스크린샷, 그리고 모델 사진이 포함된 보도자료 패킷이 마련되어 이미 지난 금요일 오후 기자님들께 모두 배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1인미디어'를 지향하는 블로그 정신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블로거 분들께도 본 보도자료 패킷을 함께 공유하여 기자님들과 가급적 동등한 상황에서 칸타빌레를 조명하실 수 있도록 마련해 드리고자 합니다. 패킷 내에는 저를 포함한 담당자 연락처도 함께 담겨 있으니 블로거 분들도 칸타빌레와 관련된 포스팅 도중에 별도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십시오. 저희가 친절히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칸타빌레 런칭 관련 보도자료 패킷은 여기를 클릭하시면 다운..

안녕하세요 ^^ 위자드웍스의 미스타표입니다! 지난 금요일에는 새로운 위자드닷컴의 런칭을 기념하는 즐거운 행사가 있었지요? 바로 그 이름도 멋진 Launching Party 였습니다. 혜민아빠님께서 정성껏 찍어주신 사진들을 잠시 함께 보실까요 ^^? 이번 행사에는 위자드웍스의 지도교수이신 연세대학교 경영학부 김진우 부학장님과 한국인터넷기업협회/FON Korea의 허진호 회장님을 비롯, 태터앤컴퍼니의 노정석 사장님, 오픈마루스튜디오 김범준 실장님, 더블트랙 박수만 사장님, 블로그칵테일 유정원 부사장님, 오피니티AP의 홍경탁 이사님, 라이프팟 신기배 대표님, 크림에이드 강찬구 대표님, 요즘엔의 정상두 팀장님과 팀원 전원, 마가린의 PRAK님, 김중태문화원 김중태 원장님, 에이콘출판사 김희정 부사장님 등 웹2...

안녕하세요 ^^ 위자드웍스의 Solki입니다. 단 이틀 간의 칸타빌레 베타테스터 신청 기간 중에 리플과 메일로 약 70여 분께서 지원을 해주셨습니다. 처음엔 스무 분만 모시고자 하였으나 너무나 많은 분들이 지원을 해주셔서 계획을 상회하는 서른 분을 칸타빌레 베타테스터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베타테스트 시작은 계속 오늘 내일 하고 있습니다만.. 공식 런칭 일정이 가까워진 관계로 더는 연기될 수 없겠다는 판단하에 오늘(23일) 저녁쯤 초대장을 발송해 드릴 계획입니다. 지원하신 모든 분들을 베타테스터로 모실 수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현재 테스트 환경이 저희 사무실 내에 갖추어져 있는 관계로 동시에 많은 분의 접속을 수용하기 어려워 부득이 제한을 두게 되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베타테스터 선정 결과는 이메일을..

오늘은 [WZD.COM 2.0 : Cantabile]런칭을 위해 연일 강행군 중인 신촌골버닝맨들을 위한 양식이 여기저기서 공수된 해피한 하루였습니다. *^^* 먼저 먹는언니님의 해피타임 이벤트에 당첨되었었는데 먹는언니님께서 특별히 위자드웍스 식구들을 위해 약속했던 수량보다 더 많은 분량의 간식거리를 택배로 보내주셨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먹는언니님께 신촌골버닝맨들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0^ 또 연세대학교 벤처센터에 같이 입주해 있는 Visual Shower팀이 벤처인증을 받는 기쁜 소식을 전하면서 떡을 돌렸습니다. 축하드리면서 ... 맛난 떡에 입이 즐거울 수 있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일본 출장을 다녀온 미스타표께서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굶주린 어린양들을 생각해서 일본하면 떠오르는 모찌와 명문당 ..

칸타빌레 베타테스트 준비로 서울이 한창 분주한 사이, 저는 급한 출장차 잠시 일본에 왔습니다. 2박 3일의 짧은 일정을 마치고 내일 서울로 돌아갑니다. 하루 늦어지긴 했지만 내일부터 칸타빌레 베타테스트가 드디어 시작되고, 오는 28일에는 행사에서 발표합니다. 29일부터 31일에는 SBS에서 주최하는 행사에 참가하고, 31일에는 위자드웍스 창업멤버로, 최근 미국 교환학생 파견을 마치고 돌아온 황숙진 팀장께서 에서 발표를 맡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인 6월 1일은 드디어 대망의 가 세상에 얼굴을 보이는 날입니다. 이날 저녁에는 유명블로거, 기자님들, VC, 베타테스터들, 그리고 위자드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즐거운 런칭파티도 계획되어 있습니다. 위자드 멤버들 모두가 몸이 두개라도 남아나지 않을 일정들..

위자드닷컴 2.0 칸타빌레 버전의 베타테스트가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아직 Closed best이기 때문에 모든 분들이 보시려면 아직 약간 더 기다려야 하겠지만 그래도 저희는 처음으로 칸타빌레를 외부에 공개하는 기회이기 때문에 덜덜덜 떨며 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눠 12시간씩 2교대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무지하게 힘들겠지요? 흑흑 현재시각은 새벽 3시 10분입니다. 사무실 한 켠엔 긴장모드 조성을 위해(?) 베타테스트를 카운드다운하는 종이를 붙여 놓았습니다. 어느덧 하루 앞으로 다가왔네요. 덜덜덜.. C2 이벤트 때 받은 시계가 밤 10시 22분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9시를 전후하여 오전반(?)과 오후반(?)이 교대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오후반 근무가 시작되었습니다. 오후반에 속한 멤버들은 PM과 AM만..

여러분, 정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작년 8월 오픈한 이래 3만여 위자디언 여러분의 사랑 속에 쑥쑥 자라온 개인화 포털사이트 위자드닷컴이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개발기간만 반 년, 기획문서만 3백여장에 이르는 대규모 작업을 거쳐 새롭게 태어난 위자드닷컴은 한국형 개인화서비스의 문턱을 넘어 이제 세계를 향한 힘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버전의 베타테스터를 다음과 같이 모집하오니 위자드닷컴이 그려갈 새로운 미래에 관심 있으신 위자디언 여러분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 —————————————————————————————————————————— 베타테스터 모집 공고 * 모집기간: 2007년 5월 17일 오후 6시 ~ 5월 19일 오후 6시 (딱 48시간 동안!) * 모집인원: 20명 (..

안녕하세요 위자디언 여러분 ^^ 위자드웍스 시스템팀입니다. 런칭을 위한 시스템 점검 작업 관계로 위자드닷컴 (http://wzd.com) 서비스 이용이 오는 20일 일요일 밤 여섯 시간 가량 중단됩니다. 작업은 5월 20일 (이번주 일요일) 밤 11시 부터 21일 월요일 새벽 5시까지 약 6 시간 동안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 동안 위자드닷컴 이용이 불가능함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이번 작업을 통해서 보다 원활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밤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이 글을 작성한 저는 위자드웍스 Kwang입니다.

안녕하세요, 위자드웍스의 미스타표입니다. :) 나름대로 차별화를 위해 네이밍을 한 것이 무려 였는데 현지 회선 사정이 너무나 안좋아 많은 느낌을 공유하지 못한 것 같아 못내 아쉬움이 남습니다. 오늘 웹2.0 엑스포 주최측에서 정리 이메일을 보내왔는데요, 무엇보다 발표 자료들 중에 발표자가 허락한 경우 이를 PDF나 PPT 파일로 공유한다는 반가운 소식이 담겨 있었습니다. 저는 직접 소식을 전해드리기엔 많이 부족했기 때문에 자료라도 공유하고픈 마음에 해당 URL을 소개해 드립니다. 1) 행사 발표자료는 여기서 다운 받으실 수 있고요, 2) Flickr에 올라간 행사 사진자료는 여기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3) 또한 오는 가을에는 베를린과 동경에서 웹2.0 엑스포 행사가 개최된다고 합니다. 그럼 오늘도..

아래 각 팀장님들의 이상한 행동을 목격하셨나요? ^^ 참으로 여러 증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평소 위젯공장 공장장임을 자랑스러워하던 엘코님... 칸타빌레 오픈을 위해 밤낮없이 돌아가는 공장 상황에 공장 굴뚝서 연기가 멈출 날이 없는데... 실제상황입니다. ㅋㅋ

무려 법정공휴일인 어린이날까지도 하루종일 회사에서 초버닝하던 두 팀장들이 서서히 이상해지고 있습니다. 칸타빌레, 얼른 오픈해야겠습니다.. ㄷㄷㄷ... 그들의 알 수 없는 대화로 심각한 현재 상태를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심플님: 아 손에 모기 물렸어욤. 넘흐 열심히 일하다보니 모기 물리는 것도 몰랐쪄 잉잉 >_< 홀리스님: 오빠들 민지 왔어염 뿌우~ 'ㅅ' 이거 알아? 요새 유행하는건데? +_+; 칸타빌레, 조만간 나옵니다. :D

위자드웍스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웹2.0 기술의 주요축인 개인화 분야에만 일년 넘게 집중해 온 젊은 벤처기업입니다. 지난 2006년 8월 개인화 포털 위자드닷컴(http://wzd.com)을 런칭한 이래 여러 차례의 업그레이드를 거쳐 이제는 하루 일만여 명의 인터넷 리드 유저들이 활발히 사용하는 작지만 강한 한국형 웹2.0 서비스로 성장하였습니다. 저희 위자드웍스에서는 개인화 포털 위자드닷컴의 새 버젼인 오픈에 발맞추어 신규 개발인력을 채용합니다. 최초를 넘어 최고를 꿈꾸는 저희 위자드웍스와 함께 인터넷의 진화를 앞당길 젊은 개발자들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 채용분야 및 내용 (1) [신입/경력] Client-sid..

웹디자인/웹개발 전문가를 위한 실무 중심 세미나인 '제1회 웹테크 워크샵'이 코리아인터넷닷컴 주최로 한국과학기술회관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여기에 위자드웍스는 다음커뮤니케이션, 엔씨소프트와 함께 연사로 나서 위자드닷컴 실무 개발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총 두 세션으로 나뉘어 위자드닷컴 1.0 버젼 개발 이슈에 대해서는 위자드웍스 선임연구원인 김현철님과 남현우님이 열연을 해주셨고, 두번째 세션에서는 위자드닷컴 2.0 버젼 개발 이슈에 대해 위젯개발팀장인 김현진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위자드닷컴 개발 과정에서 느낀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이날 강연은 실무에서 느낀 고충과 해결책들이 다양하게 제시된 짧지만 열띤 시간이었습니다. ^^ 위자드웍스의 부족한 사례를 집중해서 열청해주신 업계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

위자드닷컴이 최근 꾸준히 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 개인화가 정말 화두가 된 까닭일까요 ^^? 4월 25일 자 한국일보 기사입니다. 특히 이번 기사에서는 위자드닷컴이 구글, 야후, 마이네이트 등 동종의 서비스보다 가장 먼저 소개되었답니다 ^_^ 역시 이 모든 관심들이 바로 위자디언 여러분 덕분이겠지요 ^.^?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하여 를 통해 또 한 번 크게 도약하는 위자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이 글을 작성한 저는 위자드웍스 마케팅팀 Solki입니다.

요즘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월요일 아침 등교길에 꼭 한 부씩 들고 다니는 신문이 있죠? ^^ 바로 내일신문에서 발행하는 대학내일입니다. 이 대학내일 이번주판에 위자드웍스와 미스타표님의 이야기가 B4 사이즈 두페이지에 걸쳐 크게 소개되었습니다. (기사원문은 여기요 ^.^) 대학생들을 타겟으로 하는 신문이다보니 젊은 벤처 위자드웍스의 이야기가 실리지 않을 수 없었겠죠^_^? 요새 부쩍 위자드웍스와 개인화를 조명하는 기사들이 눈에 띄게 증가했답니다! 이 모든 것이 위자드닷컴을 사랑해 주시는 위자디언 여러분 덕분입니다. 다시금 깊이 감사드립니다! ^_^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 이 글을 작성한 저는 위자드웍스 마케팅팀 Solki입니다.

안녕하세요, 미스타표입니다. ^_^ 한국에 돌아와서 밀린 포스팅을 잇습니다. 무엇보다 인터넷이 빠르니 날아갈 것 같네요 ^^ 다 써놓은 포스팅이 날아가 처음부터 다시 씁니다. 태터에 자동저장 기능이 있지 않았나요? ㅠㅠ 웹2.0 엑스포 둘째날 있었던 Microformats, much more than just promise 세션을 들었습니다. Microformat에 대한 개론 정도의 강의였지만 깔끔하게 이해가 된 것 같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립니다. 이날 세션은 XFN(XHTML Friends Network)과 hCard, hCalendar, 그리고 다른 몇가지 Microformat들에 대한 소개로 이루어졌습니다. XFN부터 시작해볼까요? XFN은 마이크로포멧의 첫번째 규격이라고 합니다. 기존 HTML 페..

안녕하세요. 디자인팀 심플입니다. ^^ 이번 웹2.0엑스포에서 저는 주로 Design & UI 트랙에서 강연을 들었습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세션들 중심으로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Designing for Web 2.0 : The Visual Ecosystem - Luke Wroblewski (http://www.lukew.com/) 웹2.0시대의 비주얼디자인은 어떠할 것인가를 주제로 다룬 세션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웹2.0이 도래하면서 디자인에서도 모든 것이 바뀔 것이라는 말로 시작하였는데, 나이키의 비주얼 아이덴티티 구축사례(붉그스레한 주황색을 기본으로 한 강렬한 아이덴티티 전략)와 Flickr의 사례(사이트 디자인, 명함, 티셔츠, 옥외광고 등)를 보여주면서 모든 것이 다르진 않을 것이라고 ..

지난주에는 '내가 꾸미는 포털 개인화 페이지 바람'이라는 한겨레신문 기사가 나오더니, 이번주에는 디지털타임스에 '이제는 개인화 웹서비스'라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기사원문은 여기에 봄과 함께 찾아온 개인화 바람이 피는 꽃처럼 활짝 피는 듯 하네요. ^^ 이제는 그 개인화의 꽃이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하는 일이 중요한 일 인 듯 합니다. 위자드웍스가 준비하고 있는 가 정식 오픈이 된다면 그 결실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이 기대해 주시고 성원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지금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web2.0 expo에 참석하고 있는 위자드웍스팀이 세계와 당당히 겨룰 수 있는 자신감을 충전해 올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응원 방법은 바로 현지에서 올라오는 글에 대해 활발한 댓글과 트..